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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피부의 환경 변화로 지치고 균형을 잃은 피부를 위해 피부 환경을 개선시켜 주는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를 출시했다.
감성적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 오휘가 선보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담아 새롭게 한층 진화한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차세대 대표 에센스다.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은 7가지 프리 & 프로바이오틱스로 ‘젠-바이오틱스’ 포뮬러를 구성하는 기술로, 이 포뮬러는 조화로운 피부 환경을 찾아 최적의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핵심 성분인 ‘시그니춰 29 셀’ 성분과 피부에 유효성분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트랜스킨’ 기술을 접목시켜 피부에 영양을 채우고 활력을 더한다.
오휘 브랜드 담당자는 “새롭게 출시한 이번 에센스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만의 핵심 성분과 기술에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더했다”며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골드 패키지로 품격을 더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는 뛰어난 제품력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럭셔리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19년 매출이 전년 대비 약 58% 증가하는 등 최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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