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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에비앙이 아시아 지역에서 한정판 벚꽃 에디션을 출시한다.
벚꽃의 상큼한 분홍색으로 장식된 에비앙 한정판 벚꽃 에디션은 물 한 방울 한 방울이 에비앙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처럼 활기차게 새로운 계절을 맞이한다.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에비앙은 프랑스 알프스에서 15년의 세월을 타고 흘러 마침내 깨끗하고 신선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생수로 만들어진다.
에비앙 한정판 벚꽃 에디션은 들고 다니기 편리한 330ml 용량으로 제공된다. 완벽한 수분 공급과 편안한 여행의 동반자가 되도록 디자인됐다.
에비앙 볼빅 인터내셔널의 마케팅 담당 이사인 프랑크 에스쿠디에르는"벚꽃은 새로운 시작의 상징으로 에비앙만이 간직한 순수성과 아울러 상쾌함과 희망찬 새 시즌을 이끌어냅니다. 저희의 투명하고 활기찬 기운으로 모든 사람이 LiveYoung always!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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