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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이 수부지 피부를 위한 저자극 약산성 젤 크림 ‘히알루론샷 라이트 젤 크림’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앰플엔 히알루론샷 라이트 젤 크림(80ml/3만원대)은 크기가 다른 7가지 히알루론산 성분과 수분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워터마그넷 성분을 함유해 여러 가지 스킨케어로도 금세 수분이 부족한 피부에 깊은 수분 충전을 도와준다.
유분을 잡아주는 성분이 피부의 번들거림을 케어해주며 라이트한 질감의 젤 텍스처가 수분은 채워주고 겉은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마스크 착용에도 끈적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가 좋아하는 약산성 수분 젤 크림으로 푸른색을 띠는 블루카밍 콤플렉스와 판테놀, 알란토인이 함유되어 외부환경으로부터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 준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앰플엔 히알루론샷 라이트 젤 크림은 고농축 수분감으로 시작하지만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매력적인 제품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 본연의 수분감을 채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선보이게 됐다”며 ”냉장고에 넣어둔 후 피부에 듬뿍 올려 사용해 주면 장시간의 마스크 착용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시원하고 촉촉하게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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