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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가 안티폴루션 선케어 제품 ‘상백크림’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
상백크림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피부 표면 코팅 제형 기술을 갖췄으며, 고객 재구매율이 높은 설화수 브랜드 대표 선케어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 안티폴루션 연구센터에서 연구 및 개발해 이번에 새로 출시한 설화수 상백크림은 기존 제품보다 더 얇고 촘촘하게 피부에 발려, 자외선과 초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준다.
설화수 상백크림은 부드러운 크림 타입의 질감으로 윤기 나는 피부 연출을 도와주는 1호 ‘크리미 글로우’, 즉각적인 피부 톤업 효과로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산뜻한 2호 ‘밀키 톤 업’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되어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설화수 브랜드 관계자는 “피부는 자외선과 초미세먼지, 블루라이트 등의 외부 유해 환경에 짧은 시간 노출되어도 급격히 손상될 수 있다”라며, “따라서 다양한 피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방어하는 게 매우 중요한데, 강력한 안티폴루션 케어 솔루션으로 업그레이드된 설화수 상백크림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설화수 상백크림은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과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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