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는 저자극 클렌징젤 ‘클린 앤드 클렌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화학 계면 활성제 대신 천연 세정 효과로 유명한 ‘비누풀꽃’ 추출물을 사용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하도록 만든 저자극 클렌징젤이다.
‘세탁소의 풀’이라 불리우는 비누풀꽃에서 추출한 순수 자연거품이 미세먼지와 노폐물,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히 제거하고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
특히 메이크업 리무버와 폼 클렌징 기능을 동시에 적용해 이중 세안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촉촉하고 밀착력 높은 클렌징젤이 묵은 각질 및 모공 속 피지를 구석구석 녹여주고 부드럽게 롤링 후 물을 묻혀주면 풍부한 거품이 생성되기 때문에 번들거림이나 미끌거림 없이 깔끔하고 쾌적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미세한 스크럽 효과와 영양을 공급해주는 알갱이 형태의 비타민 E 유도체 캡슐 및 에코서트(ecocert) 인증 성분 3가지 꽃수, 모공관리에 효과적인 특허 받은 아보투가(아보카도오일) 성분과 피부 정화 기능이 뛰어난 바다포도성분 등의 유효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지, 모공, 미세각질 등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
A.H.C 클린 앤드 클렌징은 오는 23일 롯데홈쇼핑 정쇼에서 오후 10시 40분부터 70분간 론칭 특집 방송을 통해 첫 선보일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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