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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아이의 두뇌 발달을 돕는 지방과 단백질의 황금비율을 적용한 ‘상하목장 유기농 베이비 요구르트’ 2종과 상하목장의 유기농 우유100%와 유산균만을 담은 ‘상하목장 유기농 요구르트 플레인’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상하목장 유기농 베이비 요구르트는 성장기 아이의 두뇌 발달에 필요한 지방과 단백질을 황금비율인 1.8대 1로 들어있다. 이와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되는 프로바이오틱스 L-GG유산균과 세계적으로 영유아 제품에 가장 많이 쓰이는 프리미엄 유산균인 BB-12가 함유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상하목장 유기농 베이비 요구르트는 한국영양학회 영양섭취 기준을 고려해 1, 2단계로 설계됐다. 1단계는 생후 6개월부터 먹을 수 있으며 당에 민감한 시기인 만큼 플레인 요구르트로 구성, 2단계는 본격적인 이유식이 가능한 12개월 이후의 월령으로 사과&당근 플레이버로 구성돼 있다.
400g대용량으로 선보이는 ‘상하목장 유기농 요구르트 플레인’은 전 행정구역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의 유기농 목장에서 생산된 유기농 우유100%에 세계적으로 그 가치가 인정된 L-GG와 BB-12유산균만을 담았다. 합성첨가물이나 안정제를 넣지 않고 오직 건강한 유기농 우유와 유산균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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