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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여원의 ‘수미안 3종 세트’. ‘수미안’은 산삼배양근 추출물이 주성분으로 피부를 근본적으로 개선시키며 숙성되고 정화된 한방추출물로 피부 보호와 영양공급을 하며 피부의 열을 다스려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주식회사 여원 제공)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최근 중국내 한류열풍에 힘입어 한방 화장품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년간 중국 미용분야에서 성공 신화를 일으킨 여원(대표이사 최병위)이 프리미엄 한방화장품인 ‘수미안’을 출시해 중국 현지와 국내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8일 여원에 따르면 프리미엄 한방화장품 ‘수미안’은 산삼배양근 추출물이 주성분으로, 피부를 근본적으로 개선시키며 숙성되고 정화된 한방추출물로 피부 보호와 영양공급을 하며 피부의 열을 다스려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수미안’은 산삼배양근 추출물을 통해 고대 한방의 지혜와 현대 과학을 어울러 피부의 근본부터 다스리는 미용비법을 통해 새롭게 한방화장품 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부산에서 백화점 스파를 운영하는 황모 씨는 “지인을 통해 수미안 견본품을 받아 사용해 보았는데 피부의 보습력이 뛰어나고 가격이나 모든 면에서 기존의 한방화장품에 비해 훨씬 만족할 수 있어서 수미안을 사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여원의 변우민 사업본부장은 “국내외적으로 한방화장품이 많은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소비자들이 사용하기에 부담이 있는데 수미안은 생산비외에 제반 비용을 최대한 절감하고 유통단계를 줄여 제품의 퀄리티는 높이고 가격은 낮춰 더 많은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제품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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