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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은 신개념 청소기 ‘한경희 무선물걸레청소기 아쿠아젯’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경희 무선물걸레청소기 아쿠아젯(AM-5000)’은 1분당 250회 회전하는 2개의 원형 극세사 패드가 바닥을 강력한 힘으로 눌러주고 닦아줘 바닥의 작은 먼지까지 빠르고 쉽게 청소해주는 회전형 물걸레청소기다.
지름 46cm의 넓고 강력한 패드 스핀과 부드러운 핸들링은 물론 손잡이에 달린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물이 분사돼 청소 중 걸레가 마르거나 바닥에 흥건하게 물기가 고이는 일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7.8cm 초슬림 헤드를 장착해 집안에서 청소하기 힘든 침대·소파 등 가구 밑 틈새 청소가 용이하다. 또 무선형 제품으로 집안에서 사용하기 간편하며 청소시 회전판 안으로 전선이 말려 들어가는 위험성이 없어 안전하다.
이외에도 휴대폰에 사용되는 최고급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4시간 충전으로 최대 30분까지 사용할 수 있고 저전압 설계로 배터리 소모도 적다. 가격은 17만9000원.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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