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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이랜드에서 전개하는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애슐리는 봄을 맞아 ‘2015 디저트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애슐리 퀸즈의 인기 디저트 메뉴를 애슐리 W, W+, 애슐리 클래식 매장에서도 선보이는 것. 오레오 파나코타, 크렘 브륄레, 더블베리 생크림 케이크 등 런치 2종과 디너 7종의 스위트 디저트로 구성했다.
애슐리 클래식 매장에서는 더블베리 생크림 케이크와 프레시 자몽펀치를 맛볼 수 있고, 애슐리 W·W+에서는 더블베리 생크림 케이크와 프레시 자몽펀치 외에도 오레오 파나코타, 크렘 브륄레, 프레시 레몬젤리, 티라미수, 즉석 베리베리 크레페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애슐리는 디저트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페이스북에서 신메뉴 중 가장 기대되는 메뉴를 골라 1줄 댓글을 작성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애슐리 1인 식사권(퀸즈 제외) 1매를 선물로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애슐리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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