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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오는 22일까지 단 5일 동안 팝업 메뉴로 ‘오지 치즈 후라이즈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지 치즈 후라이즈 3종은 허니버터칩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만든 메뉴다.
꿀과 버터를 함께 녹여 낸 ‘시크(CHIC) 허니버터 오지 후라이즈’와 두툼한 감자튀김에 체다치즈·잭치즈·에멘탈 치즈 소스를 녹여 세 가지 치즈 맛이 어우러진 ‘그리디(GREEDY) 트리플 치즈 후라이즈’, 후라이드 할라페뇨 피클과 칠리소스를 토핑해 고소한 맛과 매콤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앵그리(ANGRY) 스파이시 오지 후라이즈’로 구성됐다.
임혜순 아웃백 마케팅부 부장은 “아웃백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인 오지 치즈 후라이즈에 보여주신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간 한정으로 업그레이드 된 오지 치즈 후라이즈 3종을 출시하게 됐다”며 “세 가지 매력의 오지 치즈 후라이즈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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