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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바이핸드메이더가 수분크림과 페이스오일의 장점만을 모아 한병에 가득 담은 소녀오일시즌2 출시에 힘입어 크리스마스 컨셉트의 리미티드 에디션 버전 소녀오일시즌2를 선보였다.

기존 소녀오일2탄은 제품출시와 동시에 큰 이슈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은 제품으로 겨울 맞춤 보습화장품으로도 알려진 바 있다.

이번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 버전은 바이핸드메이더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버전으로 기존 소녀이미지에서 더욱더 업그레이드된 사랑스러운 감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엿보이는 제품.

특히 러블리한 디자인 속에는 퍼도 퍼도 마르지 않는 꿀 항아리를 들고 꿀을 팔러 다니는‘꿀팔이소녀’와 퍼도 퍼도 마르지 않는 젤리항아리를 가진‘젤리루돌프’의 자연수분젤리가 우연한 계기로 인해 서로의 시크릿레시피를 합치게 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또한 소녀오일2탄 속 성분에는 꿀광보습의 핵심인 꿀젤리오일포뮬라가 담겨져 있어 찬바람이 부는 한겨울에도 꿀광보습폭탄을 느낄 수 있고 해바라기씨오일, 티트리잎오일, 마치현추출물 등이 함유돼 있어 유수분밸런스와 피부진정을 도와준다.

ihunter@nspna.com, 김정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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