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맘스터치, 점주들 상대로 2심도 ‘승소’…CU는 ‘SK’, GS25는 ‘쿠팡’, 롯데와 더본의 글로벌 전략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화승알앤에이(013520)는 13일 이사회를 열어 각자대표로 현지호 화승그룹 부회장을 추가선임했다고 밝혔다.
13일 공시에 따르면 이에 따라 화승알앤에이는 현지호 부회장-백대현 사장-강윤근 부사장 등 3명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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