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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는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청년 소상공인 포럼’을 열고 ‘청년 소상공인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청년은 우리의 미래이자 창의성 발현하여 소상공인 업계에 큰 영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청년 소상공인 토크 콘서트는 소상공인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와 청년 소상공인들간의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다.
간담회에서 청년 소상공인들은 청년 소상공인 지원책에 대한 정보 부족, 각종 규제, 구인난으로부터 창업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소상공인연합회는 “전문 멘토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청년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 하겠다”고 강조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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