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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윤재)이 송년을 맞아 소상공인과 그 기족들 40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시네마 초대석’ 행사를 연다.
오는 14일 오후7시부터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 10층 제18, 19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일 공식 개봉예정인 영화 ‘신과 함께’를 함께 보는 시사회로 마련하고 상영 전 깜짝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보다 뜻깊고 많은 소상공인들이 진정한 주연으로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희망재단은 그동안 재단이 주관해 온 여러 교육들을 수료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말 참여 신청을 받아 하루 만에 지정된 좌석이 모두 성황리에 매진됐다.
NSP통신/NSP TV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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