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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덕엽 기자 = 자유한국당 경상북도당(도당위원창 장석춘 의원)이 22일 구미 선산봉황 시장에서 추석맞이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생존권 확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장석춘 경북도당위원장과 상임부위원장, 각 위원장과 도당 당직자와 광역·기초의원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자영업자 생존권 확보를 위한 3대 선언을 시작으로 범국민 서명운동 동참을 호소한다.
이와 함께 경북도당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도당 여성위원회등을 중심으로 선산 재래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등을 이용해 제수용품을 구매한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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