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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반찬 메뉴 3개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반찬 메뉴는 봄냉이 차돌강된장, 우삼겹 부대볶음, 본죽 버터 장조림이다.
본아이에프는 신메뉴 봄냉이 차돌강된장은 국내산 냉이와 강된장에 부드러운 양지살, 버섯 등 다양한 재료를 더해 씹는 맛을 살렸다며 지난해 10월 출시한 독도바다 고둥 우삼겹 강된장 인기에 힘입어 출시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본죽 버터 장조림은 밥과 버터를 더한 장조림 버터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출시한 제품이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나른해지기 쉬운 봄 입맛을 돋궈 다채로운 맛과 식감의 선택 폭을 넓혔다”며 “본아이에프가 앞으로도 건강한 간편식을 책임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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