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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한식 프랜차이즈 죽이야기(대표 임영서)가 ‘베트남 창업 이민 전담팀’ 구축으로 해외 창업 이민사업에 나선다.
베트남 창업 이민 전담팀은 베트남 정부와 협력해 정식 절차를 통한 창업 이민에 대해 설명·안내한다.
죽이야기 관계자는 “베트남 창업 이민의 경우 국내 창업 비용과 동일해 현재 교포와 주재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며 “베트남 정부의 공식 절차를 통해 오픈한 호치민 후미흥점은 국내매장 같은 사이즈 대비 2배가량 높은 매출을 보였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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