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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소비가 침체되고 불황이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경쟁력을 인정받아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게 되는 이른바 ‘대박’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성공적으로 사업을 운영해나가고 있는 업주들은 누구나 내 사업이 프랜차이즈가 돼 더욱 넓은 지역에서 많은 고객을 만족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반면 사업에만 전념해오던 사람들에게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을 위해 필요한 가맹계약서, 정보공개서 등의 단어는 매우 생소하고 또 어렵다. 하지만 사업을 키우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단계인 만큼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은 전문 컨설팅 기업의 도움을 받고자 한다.

배성우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 대표

이러한 가운데 프랜차이즈 전문 컨설팅 기업인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이 이목을 끌고 있다.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본사 구축을 원하는 사람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에 꼭 필요한 모든 과정들을 통합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업계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프랜차이즈 컨설팅 기업이다.

이미 큐브FC인큐베이팅과 함께 본사 구축을 마친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큰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골칫거리였던 가맹계약서와 정보공개서의 등록대행부터 BI 및 CI개발, 홈페이지 제작까지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이 갖추고 있는 전문 인력들이 모든 프로세스를 맡아 처리하기 때문에 업주는 사업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을 위한 단계를 마치고 나면 전문 마케터들이 프랜차이즈의 브랜드 인지도 구축을 위한 홍보 작업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가맹사업이 시작된다.

프랜차이즈 컨설팅 업계 최초로 벤처기업 인증을 마치고 최근 ISO9001 인증을 획득하며 그 능력을 이미 인정받은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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