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우리카드(사장 정원재)는 새마을금고와 상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우리카드는 대표상품 ‘카드의정석’을 새마을금고 고객들께 판매하고 양사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것에 대해 합의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양사의 협업을 통해 우리카드는 새마을금고라는 거래고객 2000만명과 전국 3200개가 넘는 폭 넓은 영업점 네트워크를 보유한 판매채널 확보하게 됐고 새마을금고는 흥행 돌풍을 이끌고 있는 ‘카드의정석’ 시리즈를 상품 라인업에 추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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