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손해보험협회는 경기 성남시 노숙인 보호시설 안나의 집을 방문해 임직원이 모급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노숙인들에게 배식 봉사를 했다.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는 “불의의 사고를 당한 피해자를 보호하는 손해보험의 사회안전망 역할이 맞닿아 있다는 점에 이번 행사가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손해보험협회는 앞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할 계획을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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