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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골든타임 30분내 현장도착”봄철 산불재난 대비 총력 대응

NSP통신, 김현 기자, 2026-03-04 18:50 KRX7 R1
#해남군 #골든타임 30분 #봄철 산불재난 #산불방지 총력대응 #초동진화·유관기관 공조 강화

5월까지 산불방지 총력대응, 초동진화·유관기관 공조 강화로 피해 최소화

NSP통신-재난대응 안전훈련모습 (사진 = 해남군)
재난대응 안전훈련모습 (사진 = 해남군)

(전남=NSP통신) 김현 기자 = 전남 해남군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대비 유관기관 과 협조를 강화해 오는 5월까지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

현재 군 산림공원과 직원과 읍・면사무소 직원, 산림재난대응단 59명을 중심으로 감시·계도활동을 전개하고‘골든타임 30분 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초동진화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대형산불에 대비해 부군수 중심의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산림청·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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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발생 시 산림은 진화헬기 및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소방은 민가 보호 급수지원, 경찰은 교통통제 및 주민대피 지원, 해남군산림조합은 물자지원 및 주민대피, 한전은 전력시설 안전조치 등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해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집중한다.

또한 야간 산불에 대비해 산림재난대응단 신속출동조를 운영한다. 3월부터는 일몰시간 연장에 따라 일몰 후 오후 9시까지 초동진화조를 운영해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산불 예방 활동도 한층 강화한다.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해 과태료 부과 안내 현수막 게시와 마을방송 일 2회을 실시하고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전통시장에서 산불예방 캠페인과 마을회관 방문 대면홍보 등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전개한다.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등의 소각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산림인접지역 중심의 감시·계도활동과 함께 불법소각 적발 시'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최소 50만원,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해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긴급재난문자(CBS) 및 자막방송을 활용해 신속한 대피체계를 위해 임시주거시설 지정 및 비상연락망 구축 등 대피체계를 사전 정비했다.

군 관계자는“산불은 예방이 최선의 대응”이라며“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을 절대 금지하고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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