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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 프로젝트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3-04 18:23 KRX3 R3
#용인특례시 #이상일시장 #수지구간부회의 #용인반도체프로젝트 #고영테크놀로지방문

용인시 수지구청 간부회의서 주요 현안 논의 및 점검...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 고영테크놀로지 방문해 의견 나눠

NSP통신-3일 수지구청에서 열린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3일 수지구청에서 열린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은 3일 수지구청 간부회의를 열고 이미 산업기반과 연구 인력 협력 생태계가 형성된 곳을 여론몰이로 흔드는 것은 국가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관련해 일부에서 제기되는 송전선로 문제나 이전론 등은 이미 산업기반을 구축한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용인 반도체 왜 필요한가

시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는 특정 지역의 이해를 넘어 대한민국 수출과 무역수지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는 점에서 추진 필요성이 크며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속도를 늦추거나 불확실성을 키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이어 정부의 전력 공급 계획과 인허가 절차는 이미 계획된 데로 차질 없이 이행돼야 하며 국가 전략사업에 대한 일관된 정책 지원이 필요하며 시민들과 함께 필요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표명했다.

수지구 정책 추진 경과 확인

이상일 시장은 수지구청에서 수지구 주요 지역 현안을 비롯해 시민 생활 인프라 확충과 체감형 사업 추진 경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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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물 정비와 통학로 개선과 재난취약시설 집중 점검, 지하차도 방재시설 보강, 탄천·정평천 산책로 정비와 체육시설 개선 계획 등을 살폈다.

또 포은아트홀 광장 일대 야간 문화콘텐츠 확대와 계절형 축제 운영, 생활체육시설 확충·정비 계획이 보고됐으며 노인·장애인시설 연중 상시 점검 체계 구축과 유관기관 합동 점검 추진 계획, 청년·여성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구인·구직 일자리 매칭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광교산 둘레길 조성·정비, 용인 그린 대학(대학원) 입학식과 농산물 안전 분석실 개소 준비, 해빙기 안전 방역 대책과 방역과 주민 참여 자율 방역 추진 방안 계획을 공개했다.

더불어 수지구 리모델링 단지 공사 착수에 따른 민원·안전대책, 대중교통 개선, 상하수도 노후 상수관망 정비(누수 탐사 착수, 유수율 개선 목표)와 장마철 앞두고 하수관로 점검·준설 등 침수 예방 조치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빈틈없이 대응해야

이상일 시장은 철도 연장 등 시의 주요 구상은 재정과 직결됐으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과 더불어 공직자들도 사안의 무게를 인식해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견해를 밝혔다.

반도체 사업이 중요한 만큼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들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설명하며 산불 등 봄철 안전관리 유의 및 시민 안전을 빈틈없이 해 달라고 주문했다.

고영테크놀로지 관계자와 의견 교환

NSP통신-이상일 용인시장(오른쪽)이 간부 공무원 회의 후 반도체 장비 기업 고영 테크놀로지를 방문했다. (사진 = 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시장(오른쪽)이 간부 공무원 회의 후 반도체 장비 기업 고영 테크놀로지를 방문했다. (사진 = 용인특례시)

이 시장은 반도체 검사 장비 제조와 의료 로봇 연구·개발 기업인 고영테크놀로지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기술력 집적 효과 경쟁력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기업은 2002년 설립돼 수지구 상현동에 본사와 연구소를 두고 세계 3D 검사 기술을 상용화한 기업으로 반도체 검사 장비를 비롯 AI 솔루션과 의료 로봇을 연구·개발했으며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고영테크놀로지가 반도체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뜻을 나타냈다.

고광일 대표는 현재 사옥은 초정밀 산업에 적합한 구조적 특성을 갖추고 있고 우수한 정주 여건과 쾌적한 환경 덕분에 임직원 만족도도 높다고 설명했다.

또 용인이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반도체 분야의 한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장에서는 고광일 대표와 임원진이 참석해 기업 소개와 함께 반도체 검사장비, AI 설루션, 의료 로봇 시연이 진행됐고 시와 고영테크놀로지는 지난해 4월 지역 연계 진로 교육 지원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처인구 읍면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코칭과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고잉~고영 자기주도학습 코칭’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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