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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빈집 110동 정비 추진...토지 활용 사업도 병행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26-01-27 12:20 KRX7 R0
#완주군 #빈집 정비 #농촌빈집 #슬레이트 지붕
NSP통신-완주군청 전경 (사진 = NSP통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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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 전경 (사진 = NSP통신 DB)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위해 ‘2026년 농촌 빈집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올해 총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빈집 110동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시행한다.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지붕 빈집은 400만원, 일반 빈집은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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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단순히 빈집을 허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철거된 부지를 마을 공동의 이익을 위해 활용하는 ‘빈집 정비 후 토지 활용 사업’도 추진한다.

철거 후 3년 동안 토지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마을 공용 주차장 ▲마을 텃밭 등을 조성해 공익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건축물이 위치한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된 가구를 대상으로 우선순위를 결정해 3월부터 본격적인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유희태 군수는 “방치된 빈집 정비는 안정한 주거 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빈집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해 ‘살기 좋은 명품 완주’를 만드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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