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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 기흥구 민원현장 잇따라 방문…현장점검 의정 행보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1-08 17:10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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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불편 해소가 최우선”…기흥구 체육시설·도로 현장 점검

NSP통신-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왼쪽 두 번째)이 7일 신갈동 옛 기흥중학교 부지에 건립 중인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관계자들과 공정 상황 등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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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왼쪽 두 번째)이 7일 신갈동 옛 기흥중학교 부지에 건립 중인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관계자들과 공정 상황 등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의회)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유진선 경기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기흥구 일대 주요 민원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유 의장은 7일 신갈동 옛 기흥중학교 부지에 건립 중인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과 준공 로드맵을 점검했다.

지하 2층·지상 2층(연면적 7300㎡) 규모로 조성되는 이 시설은 수영장(25m×6레인),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장 등을 갖추고 올해 12월 완공, 내년 5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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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유 의장은 “공사 과정에서의 철저한 안전관리는 물론, 준공 후 운영 단계에서도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유 의장은 지난달부터 기흥구 내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 방문을 이어왔다. 지난달 19일에는 서천동 내 소공원 8개소(총 9123㎡) 조성 현장을 방문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실효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유 의장은 주민들의 우려를 경청한 뒤 “사업의 우선순위와 재원 계획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구간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로 및 소음 민원 현장도 직접 챙겼다. 지난달 12일 기흥구 하갈동 하갈6통 마을회관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는 하갈동 일원 4개 노선의 도시계획도로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유 의장은 도로 미개설로 인한 통학로 안전 문제와 교행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에게 “보상과 인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공사 중 임시 통행 대책을 촘촘히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영덕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영덕교 인근 교통소음 대책을 논의했다.

시 관계부서는 이달 중 소음 측정을 실시해 교통소음관리지역 지정과 저소음 포장 공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선 영덕숲자람터근린공원 인근의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조명 설치 등 환경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유진선 의장은 “기흥 지역은 도로, 보행환경, 소음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이 집중된 곳”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삶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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