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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신중년 일자리 현장상담 본격 운영

NSP통신, 서국현 기자, 2026-01-08 13:46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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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1:1 맞춤 취·창업 상담 제공

NSP통신-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센터에서 신중년 일자리 현장상담을 통해 구직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진 = 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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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센터에서 신중년 일자리 현장상담을 통해 구직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진 = 부천시)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경기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신중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와 재취업 지원을 위해 부천시노동자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신중년 일자리 현장상담’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현장 상담은 은퇴 이후 또는 생애전환기를 맞은 50~64세 신중년이 겪는 구직 정보 부족과 접근성의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일자리 상담사가 직접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자리 현장 상담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에서 운영되며 일자리상담사 2명이 구직자의 상황과 경력에 맞춘 1:1 상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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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내용은 구직 방향 설정, 취업 정보 제공, 이력서 및 구직 전략 상담, 유관 일자리 지원사업 연계 등으로 구성되며 국민취업지원제도와 부천무료취업센터 등 다양한 일자리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취·창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와 지역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신중년이 보다 쉽게 일자리 정보를 접하고 자신의 역량과 욕구에 맞는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신중년은 “막막하게 느껴졌던 구직 과정에서 전문가와 직접 상담하며 진로 방향을 잡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경력과 상황에 맞는 일자리 정보를 현장에서 곧바로 안내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신중년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삶의 활력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해 신중년이 체감할 수 있는 노후준비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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