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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골목상권 지원 확대…혁신도시·중앙로 포함 5곳 추가 지정

NSP통신, 조이호 기자, 2026-01-05 11:25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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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상점가 늘어 소상공인 숨통

NSP통신-원주시청 전경. (사진 = 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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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전경. (사진 = 원주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지역 소상공인 밀집 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를 추가로 지정했다.

시는 지난 2일 혁신도시와 도심 상권을 중심으로 골목형상점가 5곳을 신규 지정하며 상권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혁신도시 1구역과 2구역, 4구역, 5구역, 중앙로 상권 등 모두 5곳이다. 이에 따라 원주시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7곳에서 12곳으로 늘었으며 총 704개 점포가 새롭게 제도권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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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 있고 상인 조직이 구성된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지정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지고, 상권 활성화와 관련된 각종 공모 사업 참여 등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혁신도시와 도심 상권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상권 여건에 맞춘 단계적 지원을 통해 상인들의 영업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소비자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지역 내 소비 유입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골목상권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원강수 시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상점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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