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대상 AI 내부혁신…오리온·쿠팡 ‘지역 균형’ SPC 취약계층에 ‘온기’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위원장 이용래)는 22일 강원특별자치도 반려동물지원센터와 주문진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방문해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이용래 위원장은 “지역 산업과 주민 복지에 직결되는 시설인 만큼, 효율적인 운영과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