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안전점검…100원 들고 기습공격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평택직할세관(세관장 민희)은 18일 지난달 평택직할세관(평택세관)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평택세관이 수출입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월 대비 수출액은 4.2% 증가한 57억 9000만 달러, 수입액은 2.9% 감소한 63억 8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무역수지는 전년 동월 10억 1천만 달러 적자에서 4억 2000만 달러 개선된 5억 9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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