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선후보 진출’ 김문수 “이재명 이미 독재자…막기 위해 어떤 세력과도 연대”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읍 서희아파트 부녀회와 입주자 대표회의 자발적인 생활 쓰레기 수거가 환경보호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아파트 부녀회와 입주자 대표회는 홀수월 2번째 주 일요일마다 아파트 주변 도로변, 공한지, 청소 취약지를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는 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쳐 왔으며 지난 3월 9일에도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권회상 광양읍장은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아파트 주변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계신 서희아파트 부녀회와 입주자 대표회에 감사드린다”며 “광양읍도 깨끗한 광양읍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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