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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이광용 기자 = 충남 보령시 성주산휴양림의 물놀이장이 20일부터 개장, 내달 20일까지 32일간 운영된다.
휴양림 입구에는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야영장이 있으며 성주산휴양림사무소 인근에는 치유의 숲으로 불리는 편백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어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다.
시설 이용문의는 성주산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예약은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휴양림 입장료는 1인 일반인 기준 1000원이다. 주차요금은 2000원(소형/중형), 캠핑장 1박 이용요금은 2000원, 수영장은 무료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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