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정조준 금감원…금융권 “‘보여주기’ 매몰”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김태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원(국민의힘 강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저서 ‘김태우 수사관의 블랙리스트’를 출간했다.
이 책은 문재인 정부 당시 대한민국을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었던 조국 사태의 과정과 내막을 소상히 밝히고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