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쇼크’ 집값 기대↓…경기 전망 1년새 최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신임 김양제 경기 남부지방경찰청장 내정자는 간부후보생 33기로 중앙경찰학교장, 충남지방경찰청장, 서울청 차장, 기동본부장, 부산지방경찰청 3부장, 종로서장 등 다양한 보직을 두루 거쳐 경찰 관련 업무에 해박하고 문‧무를 겸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경찰서장(3회) 및 충남지방경찰청장 등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지휘관으로 현장업무에 관한한 탁월한 역량을 보이고, 업무 방향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제시하는 리더십으로 정평이 나 있다 .
또한 기본과 원칙을 강조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해 부하직원들이 느끼는 신뢰감이 높다.
▲ 충남 보령(1959년생)▲충남고 졸업 ▲경남대 행정학과 졸업▲충남 예산경찰서장(총경)▲충남보령경찰서장 ▲서울지방경찰청 경비2과장▲서울 종로경찰서장▲서울청 101경비단장▲부산지방경찰청 3부장(경무관)▲서울청 기동본부장▲서울청 차장(치안감)▲충남청장 ▲중앙경찰학교장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