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고창군, 다음 달 주민세 1만원 부과

NSP통신, 김남수 기자, 2016-07-15 14:25 KRD7 R0
#고창 #주민세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오는 8월 부과되는 주민세(개인균등분)를 기존 3600원에서 1만원(지방교육세 미포함)으로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군민의 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나 2004년 이후 12년간 인상을 자제해 왔으나 그동안 지방교부세 산정 시 차등 교부로 불이익을 받아 왔으며 물가상승에 따른 주민세 부과 고지에 관한 징세비용 측면에서도 주민세 현실화가 꾸준히 요구돼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민세 개인균등분은 매년 8월 1일 기준으로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에게 1년에 한 번 부과하는 세금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G03-9894841702

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세 인상은 주민복지 증진과 지역개발을 위한 재원으로 쓰이게 되는 만큼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증가분으로 확보되는 재원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