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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서천군, 김가공 특화단지 활성화 협약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16-07-14 19:12 KRD7 R0
#군산대 #서천군 #김가공 #산학협력 #조미김
NSP통신-나의균 군산대 총장(앞줄 가운데)과 노박래 충남 서천군수(앞줄 왼쪽 세번째)가 서천군 김가공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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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균 군산대 총장(앞줄 가운데)과 노박래 충남 서천군수(앞줄 왼쪽 세번째)가 서천군 김가공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군산대학교와 충남 서천군은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천군 김가공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내용은 △서천김 특화 산학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산학협동 프로그램 개발) △서천김 특화 연계교육과정, 인턴십 및 현장실습 시행 등 인력양성 △서천군 김가공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 추진 및 지원 관련 교육협력 △교육, 연구, 기술 등 상호정보교류를 통한 협력 △대학보유 김 관련 우수기술 사업화 및 기술사업화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군산대와 서천군은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교류가 있었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유대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서천군 김가공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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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군산대와의 협력을 강화해 서천김산업 발전과 확산을 도모해 세계적인 김특화산업단지의 성공적인 모델을 창출하겠다”고 덧붙혔다.

나의균 총장은 "서천김의 브랜드 강화가 예상되는 이 시점에서 군산대와 서천군의 협약은 김산업에 기술적 혁신의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서천군과의 협력을 통해 관련 분야 사업 공동 수행, 교육과정 개설,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등에 적극 협력해 서천군 김가공 특화단지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에 준공식 가진 서천군 김가공 특화단지는 조미김 가공 분야 단일 사업으로는 전국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로 전체면적 7만8541㎡ 중 산업시설용지 4만5513㎡, 공공시설용지 2만3943㎡, 지원시설용지 9084㎡ 규모로 조성됐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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