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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고속버스터미널 36년만에 탈바꿈

NSP통신, 김남수 기자, 2016-07-08 18:23 KRD7 R0
#전주 #전주고속버스터미널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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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주고속버스터미널이 36년만에 시민들과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전주시는 8일 전주고속버스터미널 문화마당에서 김승수 시장과 김일재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박삼구 회장을 비롯한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장단 등 주요 내빈과 관내 주요 기관장,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축된 고속버스터미널은 금호터미널이 약 150억원을 투자해 기존 터미널의 본관동과 주유동, 별관동을 완전 철거하고 가리내로 방향으로 건축면적 3617㎡와 연면적 7233㎡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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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1층에는 이용객 전용 주차장(47대)과 대합실, 매표실, 일반 음식점 등이 들어섰으며 2층에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마당과 편의점, 소매점 등을 갖췄다.

시는 이번 고속버스터미널 현대화 사업에 이어 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도 버스회사 등 관련 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점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승수 시장은 축사에서 “새롭게 태어난 고속버스터미널은 전주에 첫 발을 내딛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심어줄 것”이라며 “전주시는 앞으로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나들목, 전주역, 시외버스터미널 등 전주의 관문들을 변하시켜 전주의 첫인상을 바꿔나가겠다”고 강조했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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