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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시 조촌작은도서관이 6월 7일부터 약 5개월간 임시휴관한다.
조촌작은도서관은 군산시 청소년문화의집 강당 증축공사에 따라 공사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임시휴관에 들어간다.
휴관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도서 대출·반납 및 자료실, 프로그램 이용이 제한되며, 조촌작은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구암작은도서관에서 반납이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공사가 완료된 후 빠른 시일 내에 도서관을 재개관해 이용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독서문화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휴관기간 동안 조촌작은도서관 이용불편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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