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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이 군 장병의 교육 기부를 통해 다양하고 즐거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 장병 교육기부 사업은 전라남도교육청과 제31사단 간의 방과후 학습 지원 업무 협약에 따라 실시하고 있는데 군 장병들의 다양한 재능과 우수한 인적 자원으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 지역에 위치한 군부대 장병과 학생들 간 정서적 친화력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재능을 익히고 있으며, 군 장병들에게는 재능을 나누는 보람으로 학생과 군 장병 모두가 행복한 배움과 나눔의 시간이 되고 있다.
지난 해에는 10개교, 6개 기관 32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올 해도 순천지역의 제31사단 95연대 5대대 등 많은 31사단 예하부대가 참여해 353명의 학생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해 군 장병 교육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해 클라리넷을 지도한 제8539부대 4대대 한 장병은 “학생들에게 재능을 나눌 수 있어 보람있었고 학생들이 즐겁게 악기를 배우는 모습에 좋은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 31사단과 협력을 통해 우수한 재능을 가진 장병들의 인적 자원을 확보하는 등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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