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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이상철 기자 = 19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시목리 봉곡마을 전길상씨 부부가 친환경으로 재배한 복분자를 따고 있다. 함양군 137농가는 30ha에서 연간 130t의 복분자를 수확해 15억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