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기상도
빙그레 ‘맑음’·롯데칠성 ‘흐림’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군수 최승준)이 지난달 26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서기관을 포함한 4명의 승진심의 결과를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이날 승진 인사에는 신원주 가족행복과장이 서기관(4급)으로 승진했다.
8급 승진에 유광섭(관광과), 전다예(관광과), 임준택(고한읍) 서기보를 의결했다.
신원주 가족행복과장은 1989년 공직에 첫 발을 내딛은 이후 의사담당, 서무담당, 비서실장, 행정담당을 거쳐 2017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북평면장, 의회사무과장, 여성청소년과장을 역임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