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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의회(의장 이재식)가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연계 ‘화생방 대응 민·관·군·경 통합방위훈련’에 참석해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훈련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수원시의원, 이재준 수원시장, 국회의원, 수도군단장, 제51보병사단장 등 주요 인사들 참석했다.
또 육군, 공군을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화생방 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은 “경기도는 1400만 도민의 삶의 터전이자 국가 안보와 가장 밀접한 핵심 지역”이라며 “오늘 훈련을 계기로 수원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역에서 더욱 견고한 통합 대응체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해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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