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너도나도 물가부담…편하게 찾는 편의점계 매력들
[충남=NSP통신] 맹상렬 기자 = 아산시 온양4동(동장 송명희)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승래·주재선)는 12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백미 10kg(60포)를 기증했다.
김승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쌀 나눔행사를 통해 다가오는 추석을 이웃들 모두가 좀 더 따뜻하고 풍성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
맹상렬 NSP통신 기자, smartr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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