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너도나도 물가부담…편하게 찾는 편의점계 매력들
[충남=NSP통신] 맹상렬 기자 = 아산시 인주면 이장협의회(회장 최상덕)가 필리핀 민다나오 섬에 있는 망얀 원주민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용품과 생필품을 전달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장협의회는 지난달 27~3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필리핀 오지·빈민지역인 탈라파난 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과 지역의 망얀초등학교를 방문해 원주민과 소통하고 어려움을 함께했다.
맹상렬 NSP통신 기자, smartr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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