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너도나도 물가부담…편하게 찾는 편의점계 매력들
[충남=NSP통신] 맹상렬 기자 =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종수)과 초원마트(대표 김진회)는 지난 3일 주민센터에서 행복키움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으로 초원마트는 저소득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저소득 어르신께 연 2회 생필품을 전달하고 특히 긴급지원 및 재난가정 발생시 긴급생필품을 지원키로 했다.
김진회 대표는 “지역의 저소득층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맹상렬 NSP통신 기자, smartr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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