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국민 매일 약속 다섯 번째…범죄·재난 공약 “일상이 지켜지는 대한민국”
(충남=NSP통신) 박천숙 기자 =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난 13일 2020 강경젓갈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유병훈 부시장을 비롯한 허이영 축제추진위원장, 18명의 추진위원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추진위원회의에서는 올해 강경젓갈축제 일정 및 장소 결정과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올해 강경젓갈축제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강경 도심지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코로나19,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전염병 대비 방역대책 수립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개방형 축제 ▲강경젓갈축제만의 서비스 전략과 지역밀착형 축제 강화 등을 추진방향으로 선정했다.
새로 취임한 허이영 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축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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