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 임직원들과 미팅을 진행 중인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사장(가운데)과 과 아시프 카트리(Asif Khatri) GM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우측 끝) (사진 = 한국지엠)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GM 한국사업장 사장이 15일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지엠한마음재단)의 기부금 전달식에도 참석, GM의 창원 지역 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지지했다.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을 방문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사장(가운데)과 아시프 카트리(Asif Khatri) GM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좌측 끝) 및 임직원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가운데 좌측)과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가운데 우측), 아시프 카트리(Asif Khatri) GM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우 (사진 = 한국지엠)
한편 지엠한마음재단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2대를 포함, 총 1억 4000만원을 창원 지역에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 5년간 지역에 기부한 누적 금액은 총 5억 4000만 원으로 이를 통해 81개 사회복지기관이 지원을 받았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