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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참여농협 확대한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26-02-20 17:39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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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7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참여농협 50개소 이상 목표 추진

NSP통신- (사진 = 전남농협)
(사진 = 전남농협)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는 20일 전남본부 대강당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참여농협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2026년 사업에 참여하는 농협 및 오는 2027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협을 비롯한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남농협은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 지침 및 추진 방향 안내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설명 ▲우수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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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오는 2027년에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참여하는 농협을 50개소 이상 늘릴 계획이다.

또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농업현장에 즉시 투입되도록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 교육도 20개소로 확대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농업인들에게 확실한 도움이 되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지자체가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협에서 직접 고용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인력수요가 급증하는 영농철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일 단위로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전남 15개 농협이 참여했으며, 올 해는 20개 농협에서 참여할 예정이다.

이광일 본부장은“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의 운영과 농업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시는 농협 직원들께 감사하다”며“전남농협은 지자체와 협력해 안정적으로 사업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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