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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런 핸드메이드 초콜릿으로 사랑 고백하세요

NSP통신, 안정은 기자, 2014-02-07 13:00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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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 ‘쁘띠빠라디’,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핸드메이드 초콜릿 출시

NSP통신-파라다이스호텔 쁘띠빠라디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호텔 제과장이 손으로 직접 만든 스페셜 핸드메이드 초콜릿을 선보이고 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제공)
파라다이스호텔 ‘쁘띠빠라디’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호텔 제과장이 손으로 직접 만든 스페셜 핸드메이드 초콜릿을 선보이고 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제공)

(부산=NSP통신 안정은 기자)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델리 숍 ‘쁘띠빠라디’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호텔 파티쉐가 만든 스페셜 핸드메이드 초콜릿을 출시했다.

이 초콜릿은 스위스산 생 초콜릿을 원료로, 틀을 사용하지 않고 하나하나 파티쉐가 손으로 직접 가공해 일반 초콜릿보다 맛과 비주얼 면에서도 뛰어나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상품구성은 12개입과 24개입 총 2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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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를 포함해 일반 초콜릿 12개입은 3만5000원이고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초콜릿은 12개입 3만9600원, 24개입 7만9200원이다.

annje37@nspna.com, 안정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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