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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수놓은 여배우들(3)

NSP통신, 도남선 기자, 2012-10-04 23:50 KRD1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여배우 #영화의전당
NSP통신-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김사랑이 화려한 웃음으로 팬들에게 화답하고 있다. (도남선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김사랑이 화려한 웃음으로 팬들에게 화답하고 있다. (도남선 기자)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4일 저녁 7시 영화의 전당에서 게스트들의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화려하게 개최됐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전혜빈 강예원 이정현 구혜선 박하선 이하늬 한가인 문소리 김사랑 남보라 고아라 남규리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들과 이병헌 강지환 김남길 등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NSP통신-배우 문소리가 고풍스런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레드카펫에서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도남선 기자)
배우 문소리가 고풍스런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레드카펫에서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도남선 기자)
NSP통신-보라색 드레스를 자연스럽게 소화한 배우 문정희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남선 기자)
보라색 드레스를 자연스럽게 소화한 배우 문정희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남선 기자)
NSP통신-제2의 오인혜라는 별명이 아깝지않을 정도로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인 배우 배소은. (도남선 기자)
제2의 오인혜라는 별명이 아깝지않을 정도로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인 배우 배소은. (도남선 기자)
NSP통신-가수겸 배우 남규리가 과감한 시스루룩의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관객들과 취재진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도남선 기자)
가수겸 배우 남규리가 과감한 시스루룩의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관객들과 취재진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도남선 기자)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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