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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수놓은 여배우들(2)

NSP통신, 도남선 기자, 2012-10-04 23:10 KRD1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여배우 #영화의전당
NSP통신-배우 엄지원이 뒤태가 훤히 드러난 드레스를 뽐내고 있다. (도남선 기자)
배우 엄지원이 뒤태가 훤히 드러난 드레스를 뽐내고 있다. (도남선 기자)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4일 저녁 7시 영화의 전당에서 게스트들의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화려하게 개최됐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전혜빈 강예원 이정현 구혜선 박하선 이하늬 한가인 문소리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들과 이병헌 강지환 김남길 등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NSP통신-베이지색 롱드레스로 멋을 낸 김선아가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도남선 기자)
베이지색 롱드레스로 멋을 낸 김선아가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도남선 기자)
NSP통신-배우 남보라가 금색 드레스를 입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도남선 기자)
배우 남보라가 금색 드레스를 입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도남선 기자)
NSP통신-레드카펫에 레드 롱 드레스로 색을 맞춘 배우 고아라가 9등신 몸매를 뽐내고 있다. (도남선 기자)
레드카펫에 레드 롱 드레스로 색을 맞춘 배우 고아라가 9등신 몸매를 뽐내고 있다. (도남선 기자)
NSP통신-최근 새음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나얼의 여인 배우 한혜진이 진한 보라색 롱드레스로 멋을냈다. (도남선 기자)
최근 새음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나얼의 여인 배우 한혜진이 진한 보라색 롱드레스로 멋을냈다. (도남선 기자)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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