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아내·딸·사위·손주 손 잡고 마지막 유세…청년들의 응원가 울려퍼졌다
[부산=NSP통신] 박광석 기자 = 부산 새마을운동사하구지회(지회장 김의영)가 9일 오전 10시 신평레포츠공원에서 생활이 어려운 이웃 320가구에 쌀 연탄 내복 등을 나눠 주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대행진’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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